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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톨릭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방송 기획 및 제작 분야에서 영어실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인가요?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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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종합기술 시공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지원한 건축학과생입니다. 지원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한국종합기술은 시공보다는 설계쪽이 더 큰거 같은데 맞을까요? 2. 한국종합기술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현직자분이 지원하시는 걸 봤습니다. 아예 시공 쌩신입이 경력자 분과 비교해보았을 때, 채용연계형 인턴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pq 정책으로 청년을 뽑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3. 전형 절차가 서류-인성검사-면접-신체검사-인턴사원(3개월간)-2차면접-정규직 입사 순이라고 합니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소정의 평가와 2차 면접을 통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것이 계획인데요, 시공직은 인턴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받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인턴은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것을 보고, 배우고 여쭤보아야 좋을까요? 멘토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건설 플랜트 발전 에너지 엔지니어링 회사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대 졸업자로서, 제 생각에 공고 중 평범한 직무를 선택한다면 배관설계, 기기설계, 기타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전공에서 학점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했고 졸업한지 좀 지났다 보니 영 도면 보고 해석하며 회사에 도움이 될 자신이 없어서.. 해당 업무로 성장하는 즐거움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업관리 직무의 경우, 대부분 공고들이 전공 무관이거나 기계/전자/상경 이렇게 공대생을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공학계 인원이 할 역할과 상경계 인원이 할 역할이 나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공대생으로서, 전공지식이나 팀워크 역량으로 공학적 소통을 매개할 수 있다는 점만을 어필해도 합격할 수가 있을까요? 혹은, 상경계 졸업자만큼은 아니래도 회계적 소양이 있음을 언급하는 게 공학적 설계/해석 역량보다 더 적합할까요? 좀 활달하거나 패기 있게 뭔가 따내온다거나 하는 모습을 좀 더 증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자동차 적성검사로 HMAT이 다시 부활해서 궁금한 정보가 있어서요! 폐지 전에 HMAT를 치셨거나 최근 현대계열사 입사 시 HMAT 치셨던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시험 중에 계산기, 메모장이 온라인 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배치가 되어있는지, 오프라인으로 계산기와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종합기술 시공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지원한 건축학과생입니다. 지원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한국종합기술은 시공보다는 설계쪽이 더 큰거 같은데 맞을까요? 2. 한국종합기술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현직자분이 지원하시는 걸 봤습니다. 아예 시공 쌩신입이 경력자 분과 비교해보았을 때, 채용연계형 인턴에서 합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pq 정책으로 청년을 뽑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3. 전형 절차가 서류-인성검사-면접-신체검사-인턴사원(3개월간)-2차면접-정규직 입사 순이라고 합니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소정의 평가와 2차 면접을 통해서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것이 계획인데요, 시공직은 인턴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받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인턴은 근무기간동안 어떠한 것을 보고, 배우고 여쭤보아야 좋을까요? 멘토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건설 플랜트 발전 에너지 엔지니어링 회사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대 졸업자로서, 제 생각에 공고 중 평범한 직무를 선택한다면 배관설계, 기기설계, 기타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전공에서 학점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했고 졸업한지 좀 지났다 보니 영 도면 보고 해석하며 회사에 도움이 될 자신이 없어서.. 해당 업무로 성장하는 즐거움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업관리 직무의 경우, 대부분 공고들이 전공 무관이거나 기계/전자/상경 이렇게 공대생을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공학계 인원이 할 역할과 상경계 인원이 할 역할이 나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공대생으로서, 전공지식이나 팀워크 역량으로 공학적 소통을 매개할 수 있다는 점만을 어필해도 합격할 수가 있을까요? 혹은, 상경계 졸업자만큼은 아니래도 회계적 소양이 있음을 언급하는 게 공학적 설계/해석 역량보다 더 적합할까요? 좀 활달하거나 패기 있게 뭔가 따내온다거나 하는 모습을 좀 더 증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대자동차 적성검사로 HMAT이 다시 부활해서 궁금한 정보가 있어서요! 폐지 전에 HMAT를 치셨거나 최근 현대계열사 입사 시 HMAT 치셨던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시험 중에 계산기, 메모장이 온라인 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배치가 되어있는지, 오프라인으로 계산기와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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